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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방글이 봉선 2007. 8. 2. 08:50

어느날 아침이슬 처럼 살며시 내 마음안에 들어온 당신. 눈빛만 봐도 알수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당신을 좋아한 뒤로는 가슴 벅차옴으로 터질것 만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해'라는 말보다 당신이 자꾸 보고싶어'라는 말이 내 가슴에 더 와 닿습니다. 언제나 당신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길 바라는 나의 마음은.. 당신을 향한 단 하나뿐인 나의 사랑입니다. 당신을 위해 저하늘 별은 못 되어도 간절한 소망의 눈빛으로 당신께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무엇이라도 해 주고싶은 나의 마음이지만 따뜻한 말한마디 해주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얄밉기만 합니다. 하지만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당신이 있어 이순간에도 난 행복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당신은 나의 행복한 비밀입니다. 나는 소망합니다. 이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만을 바라볼 수 있기를.. 그런 당신에게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나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마음과 마음이 만난 우리들이기에 서로가 서로를 아끼고 위하는 마음이 훨씬 크다고 생각해요.. 결코 쉽지 않은 인연으로 만난 우리이기에 그 이쁜인연들을 이어가기 위해서 많은 노력들을 해야겠지요~ 함께 한다는건 그런건가 봅니다. 양보하고 배려하고 격려하고 그렇게 이쁘고 좋은 인연을 위하여~ 오늘 하루도 이쁜마음으로 울 님들께 인사를 드립니다 좋은 하루~~~~!!!!!!!!!!!!!!!!!!! 방글이 봉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