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감사하는 하루를^^ 방글이 봉선 2007. 11. 9. 09:17 11.10~17일까지 뉴질랜드 해외연수 다녀와서 좋은 소식 전하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아름다운 음악을 듣고 있다가 그 음악의 가장 가슴 저미는 부분을 모아 누군가에게 주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당신은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 사랑이 비록 혼자사랑일지라도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는 때처럼 아름다운 때는 없습니다. (모과 / 도종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