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인생을 위해

인생 자체에는 잘못이 없다.

피아노로 시끄러운 소음밖에 내지 못하는 이가 있는 반면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하는 이도 있다. 
그렇다고 피아노가 잘못됐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인생도 똑같다. 
불협화음도 있고 아름다운 음악도 있다. 
제대로 사는 법을 배우면 아름다운 인생을, 
잘못 살면 추한 인생을 살 것이다. 
인생 자체에는 잘못이 없다.
/니농 드 렌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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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손해 본다는 생각을 하면
당시는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지나고 난 후 언젠가는
다시 되돌아오는 게 삶인 것을...
누군가를 위해 웃으면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다보면
살 맛나는 세상으로 바꿀 수 있는
작은 전도사가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