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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실 떠오르는 보름달은 보지 못해도 마음만은 풍요롭기를 기원합니다.
양봉선 올림.
내가 만난 사람들
그들의 순수한 눈빛 속에서
나는 잊지 못할 사랑을 배웠다
삶의 길 오고 가다 만난 사람들
그들 하나하나가 정겨워질 때
살아감의 깊은 맛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