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반가워요

방글이 봉선 2012. 10. 10. 10:34

 

언니!!!

지금 어디에 계세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ㅎㅎ.

저는 작년에 아들 결혼시키고

올 12월 초에 손녀를 만난답니다.

ㅎㅎ.

늘 평안하시기 바라면서...

원고는 챙겨서 보내겠습니다.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