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여름같은 봄날에

방글이 봉선 2009. 4. 10. 07:04

요즘같은 어려운 시기엔 서로가 서로에게 고마운 선물이 된다는 거.. 참 아름다운 사람관계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서로 바쁘게 살면서도 잊지 않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다는 것 또한 서로가 건강하기에 누릴 수 있으니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챙겨주는 우리가 되자구요. 날마다 좋은 날 보내시기 바라면서... 방글이 봉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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