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

코스모스

방글이 봉선 2007. 9. 7. 06:23
 
      제목:코스모스/글: 양 봉 선 살랑살랑 여린 몸짓으로 길 너머 생(生) 동경(憧憬)하며 줄곧 달뜨게 만드는 애교 덩어리. ********************** 구월이 오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가을 길의 코스모스... 설레임으로 추억을 떠올리며 풍요로운 구월을 한아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x-text/html; charset=iso-8859-1" s loop="-1" volume="0" invokeURLS="false" x-x-allowscriptaccess="never" autostart="true" invokeURLs="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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