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
사랑의 손길/양봉선 내 욕구 채우려 부질없는 짓 자꾸 되풀이하다 공염불 인생 사느니 삭풍에 맞서 대지를 달리던 진취적 생동감으로 힘찬 발걸음 내딛고 아기를 닮은 밝고 환한 모습으로 마음의 벽 허물어 나눔의 기쁨 누리면서 감사하고 만족하는 참된 봉사자 되어 화초 가꾸듯 복 쌓아 행복을 보장(寶藏)하세요. 사랑 합니다.... ▶ ★♡★♡★♡★♡★♡★ 좋은♣하루 ★♡★♡★♡★♡★♡ ◀ ◀ ★♡★♡★♡★♡★♡ ♣ 되 세 요 ♣♡★♡★♡★♡★♡ ▶ ┏┓ ┏┓ △▷ ┃┃ ┃┃ ◁▽ ㅇ≡▽≡ㅇノ 새로운 한주 엔돌핀 가득 보내세요..Happy day~ ♥울 님들~ 사랑해요~♡방글이 봉선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전북아동문학회 '현대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권회복을 경축하는 날 (0) 2008.07.15 아련한 그리뭉 (0) 2008.07.13 코스모스 (0) 2007.09.07 빛나라, 새만금이여!!! (0) 2007.08.13 아련한 그리움 (0) 2007.08.02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