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

사랑의 손길

방글이 봉선 2008. 3. 10. 10:04
 

      사랑의 손길/양봉선
       
             
      내 욕구 채우려 부질없는 짓 자꾸 되풀이하다 공염불 인생 사느니

      삭풍에 맞서 대지를 달리던 진취적 생동감으로 힘찬 발걸음 내딛고

      아기를 닮은 밝고 환한 모습으로 마음의 벽 허물어 나눔의 기쁨 누리면서

      감사하고 만족하는 참된 봉사자 되어 화초 가꾸듯 복 쌓아 행복을 보장(寶藏)하세요.

      사랑 합니다.... 첨부이미지 ▶ ★♡★♡★♡★♡★♡★ 좋은♣하루 ★♡★♡★♡★♡★♡ ◀ ◀ ★♡★♡★♡★♡★♡ ♣ 되 세 요 ♣♡★♡★♡★♡★♡ ▶ 첨부이미지 ┏┓ ┏┓ △▷                      ┃┃ ┃┃ ◁▽                     ㅇ≡▽≡ㅇノ 새로운 한주 엔돌핀 가득 보내세요..Happy day~   ♥울 님들~ 사랑해요~♡방글이 봉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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