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푸른향기 머무는 곳

방글이 봉선 2008. 8. 29. 06:29


아름다운 세상
      남을 위해 웃을 수 있고 눈물 흘릴 수 있는 내가 사는 이 곳은 참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누구를 위해 좋은 말을 할 수 있고 누군가를 위해 침묵할 수 있는 이 곳은 참 따뜻한 세상입니다. 남을 위해 실천하며 행할 수 있고 남을 먼저 배려 할수 있는 그대가 사는 이 곳은 참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우리라 부를 수 있고 우리가 함께하며 나누며 가질 수 있는 참 아름다운 세상은 우리 삶의 푸른 향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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