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개강하는 날인데... 몸살나서 참석을 못했습니다. 어찌나 서운한지... 왼종일 방콕하면서 아쉬운 시간을 보냈지요. 님들은 늘 건강 챙기셔서 저처럼 비실거리지 않는 황금들녁처럼 낙낙한 삶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방글이 봉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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