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추억 속의 풍경들

방글이 봉선 2010. 2. 25. 07:07


 

아름다운 추억여행으로 



행복이라는 것을 꽃 한 송이
물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우리는 오직 눈으로만 감각을 통해서만
찾으려 하기 때문에 정작 찾지 못합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소중한 것을 찾을 줄 알아서
작은 꽃 한 송이에서 상큼한 행복을 들추어 내고




물 한 모금에서 감동의 눈물을 찾을 줄 아는
순수한 마음을 간직함으로써 작은 일에도 감동할줄 알고




사소한 물건에서도 감사를 느끼는 맑은 마음을
단 하루라도 간직하고 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내 마음도 이토록 아름다울수 있구나 하는~
느낌이 1분이라도 내게 머물러서 마음으로 조용히 웃을수있는
그런 순수한 미소를 잠시라도 가져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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