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

싱그러운 날

방글이 봉선 2006. 9. 8. 14:56

                 


      싱그러운 날/ 양봉선 갓 피어나 눈웃음치는 고 고운 풀꽃에 들과 산 더불어 사는 고 환한 웃음에 두둥실 풀꽃 사랑 담아 나비와 새가 되었네.



Cuckoo Waltz (뻐꾸기 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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