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
입원해 치료 받으며/ 양봉선 구령에 맞춰 하나 둘 하나 둘 재활치료 받다보니 숨이 멈출 것 같아 저절로 나오는 비명 으으윽, 아이고~~~ 정성을 다하여 하나 둘 하나 둘 빠른 쾌유 바라며 통증 치료 해 주는 그 맘 잘 알고 감사해 하면서도 으으윽,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