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보낸 후 반가운 님이시여!!! 복 많이 받으셨죠? 저는 시댁과 친정을 오가며 복주머니를 맘껏 풀어헤치고 어제는 며느리와 손녀(70일 지남)를 사돈 내외가 데리러 와 한 달동안 해방 되었다는 안도감보다 텅 빈 공간이 왠지 쓸쓸하여 어머니를 모셔왔지요. ㅎㅎ. 내일 낮에는 집에서 남편 직원들 모.. 카테고리 없음 2013.02.12
날마다 좋은 날 존경하는 여러분께!!! 바람이 차가운 날이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내다 보면 동장군도 저절로 멀리 사라지 듯 이래도 저래도 좋은 세상이라며 마음을 비우고 살다보니 생각지 못한 상을 타게 되었습니다. 못난 삶이 부끄럽지 않게 슬퍼도 억지로 웃음 지으며 행복을 만들 수 있어 감사.. 게시판 2013.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