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을 보내며 한해를 보내며/ 양봉선 2011년 한해가 다 기울었습니다. 못다한 일로, 이루지 못한 일로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그 또한 거기까지일뿐 최선을 다했을지라도 모든 시간에는 부족함과 미련이 남아있기 마련입니다. 이제는 다 지나간 강물일지니 머물지 말고 흘러가다보면 세상은.. 게시판 2011.12.30
인생을 멋지게 보내려면^^ 세상에서 제일 빠르고 좋은 길 인생 길에 제일 빠르고 즐겁고 좋은 길은? 어느 길 일까요? 외로울 때, 우울할 때, 누군가와 만나고 싶어질 때. 사랑하는사람이 있어 만날 수 있다면, 제일 즐겁고 좋은 일이 아닐까요? 인생 길에 동행하는 이웃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방명록 2011.12.18
초청장 제13회 전북여류문학상 시상식 및 제23집『결』출판기념회 때: 2011년 12월 19일 오후 6시 30분 곳: 전주 효자 1동 주민센터 3층 세미나실 ( 220-1944 신일교회 뒤편 ) 주최: 전북여류문학회 <<초대의 말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삶의 환경과 갈수록 힘들어지는 여건 속에서도 .. 게시판 2011.12.17
가슴에 새긴 좌우명 99개 和而不同- 한국 재벌가를 만든 인생 진리 和 而 不 同 한국의 재벌가를 만든 인생 진리 국내 최고 부자들을 지금의 위치에 있게 한 인생의 문장, 가슴에 새긴 좌우명 99 개를 공개합니다. 01. 조선시대 거상, 임상옥 - 재물에 있어서는 물처럼 공평하게 하라 02. 마산자기회사, 이승훈 .. 카테고리 없음 2011.12.15
가을 아침에 세월 ^^& 먼 곳에서 머뭇거리면 잡아 당기고 곁에 있으려 하면 달아나 버린다 모든 것을 가만히 두지 않는 너는 기쁨도 만들고 슬픔도 만들고 사랑도 만들고 이별도 만들지만 결국엔 모든 것들과 작별한다 너는 안타까움 속에 끝끝내 영원한 이별을 가져 온다 세월/ 용혜원 빛고운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 카테고리 없음 2011.10.10
사랑합니다 블로그를 찾아오신 여러분!!! 두둥실 떠오르는 보름달은 보지 못해도 마음만은 풍요롭기를 기원합니다. 양봉선 올림. 내가 만난 사람들 그들의 순수한 눈빛 속에서 나는 잊지 못할 사랑을 배웠다 삶의 길 오고 가다 만난 사람들 그들 하나하나가 정겨워질 때 살아감의 깊은 맛을 알게 되었다 내가 만난 .. 게시판 2011.09.11
요즘 변천사 부모와 자식 사이 변천사 으앙~ 하고 태어날 때 내 아들, 사춘기가 되면 남남, 군대가면 손님, 장가가면 사돈, 낳을 땐 1촌, 대학가면 4촌, 제대하면 8촌, 결혼하면 사돈의 8촌, 애 낳으면 동포, 이민가면 해외동포, 장가간 아들은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나 먼 당신, 출가시.. 게시판 2011.08.09
브라질의 이과수폭포 님들의 생각을 담아 이과수 폭포 속으로 풍덩~~~ __br> 이과수 폭포 (Iguassu falls) 브라질과 파라과이 국경의 이과수 강에 있으며, 북미의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그 규모가 4배이다. 이과수폭포에는 크고 작은 270 여개폭포가 모여있다. 평소 이과수폭포의 낙수량은 초당 1만2천톤이다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게시판 2011.08.01